메세지의 전달이나 사진으로 인한 의미의 전달은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 해주고 계시기 때문일까요..그저 시간이 되면,,눈에 담고싶은 장면이 있으면
그냥 셔터를 누를뿐입니다. 일상의 모습이나 가족의 모습을 담으면서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겠습니까.
그저 추억을 남길뿐입니다. 전 아빠사진삽니다.^^
5. 사진을 하며 느끼는 점은? 혹은 사진으로 하시고 싶은 앞으로의 계획이나 프로젝트?
아직은 먼 미래가 되겠지만.."윤미네집" 같은 가족 사진집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나,,또 저에게 큰 선물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요즘들어 이웃분 방문도 힘들어지고 블로그 포스팅도 뜸해졌습니다.
찾지못함에도 걱정해주시고 방문해주시고 흔적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뜸해질거 같습니다. 빨리 돌아오고 싶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릴레이인거 같습니다. 늦게 확인하고 이제사 부랴부랴 포스팅을 해봅니다.
어느분에게 바톤을 넘겨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과감히 폭파를 결정했습니다.
왠지 엄청난 원성을 들을거 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