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재우군 아빠가 한손 놓고 타지 말라고 했는데.그게 잘타는게 아니라니까.. #3 #4 #5 이것은 배경에 중점을 둔 패닝이었..--; #6 이것은 물론 재우군을 중심으로한 패닝이었.. #7 #8 친구는 형도 있고 동생도 있어 부럽다던 재우녀석..아 짠하네 진짜. 가을놀이터 @놀이터, 2009.10 자전거 바람이 갑자기 빠져서 몇일 자전거를 타지 못했던 재우군 자전거포로 가서 땡땡하게 바람을 넣고 곧장 놀이터로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만났는데 오늘은 아빠한테 미안해서 아빠랑 놀아주겠다고 한다 재우야..그냥 친구들이랑 놀아라..인심쓰기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