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여기가 천국일세..



스무번 이상 탄거같은데..아픈곳이 없다는 재우군..
음..나는 곰이 어깨에 올라탄거 같은데..-_-;


엄마는 늘 걱정이다..



Dongjangkun Festival, 2010.01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