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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는 변해도 어릴적 놀이는 언제나 같더라.


태릉에 들렀을때 어느 유치원에서 현장학습을 나왔었나 봅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이맘때의 놀이는 변하지 않는군요^^ 왠지 반갑달까요.


술래로부터 친구들을 구원하러온 저 아이는 잡혔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