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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있는길..설레이는 길



 

몇일 재우군을 데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고싶었는데 중간에 출근을 하게되어 4일 휴가를 내고 태안을 가기로 했다.
10시..자 출발.

열심 열심 안전운행중.. 몇일전 정비를 마치고 테스트도 할겸..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는다..졸리다는걸 못자게 했더니 셀카놀이 시작


 

재우군까지 합세..나는 운전중..--;


 


 남의 차가 더 좋아보이는 법
아따 잘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