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Appalanchia

Appalanchia@ 2010.05

자물쇠를 채웠지만 통째로 자전거 수거해주신 님..
덕분에 몇달 두 다리로 잘 걸어다녔군요..

지나다 마음이 동해 구입한 자전거..중랑천을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지름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