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도 않은 날씨였지만 파도가 굉장히 많이 쳤었다..
홍천에서 힘들게 바다를 보다고 올라갔지만 물에 발도 담그지 못하고 돌아와 아쉬움만 남았다.
그와중에도 조개 껍질을 한가득 모아 가방에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