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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퇴근하고 이웃블로거분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을 먹고 커피 한잔씩 들고 청계천으로 가서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누다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동안 사진으로 많이 보던 그 장소가 여기였더군요.

찍어보니 아 여기구나 하고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서울 살면서도 아직 안가본데가 얼마나 많은지.
일부러 더 가져보려하는 여유에 좀 더 신경써봐야겠습니다☺

사진은 아이폰이 수고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