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스냅




방에 들어서니 정갈하게 놓여있던 이국의 꽃..
이름을 들었는데 그새 잊어버렸다. 어찌나 향기가 좋던지

 
베노아 항에서 본 풍경.. 페니다 섬으로 가기위해 크루즈에 올라있었는데 어디론가 먼저 떠나는 사람들



누사페니다 섬앞의 일상풍경
먼지 청소 좀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사진..
그나 저나 눈뜨면 매일 보는 이 모습이 이곳 원주민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