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문득 가을이 느껴지는 그곳..화랑대역











@ 화랑대역, 2011.08 | "사진은 클릭하면 느낌이달라져요"


지금은 인근 대학생들의 전시회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랑대 역입니다.
이웃블로거인 plustwoo님과 bkinside(현재 온라인 전시회중입니다. 바로가기 )님과 새벽 3시쯤 만나 소화묘원, 두물머리,태강릉,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랑대역.. 집에 와선 저녁때까지 그냥 시체 모드 였네요..

주말입니다. 벌초시즌이라 길도 많이 막힐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