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도자기 마을 흔적남기기

도자기마을
@ 영흥도, 2011.04

지난 가족모임 때 묵었던 도자기마을이란 펜션입니다.
윗채 아래채 한동을 잡았고,, 재우엄마는 어린애들도 안넘어진 저 계단서 엉덩방아를 찧어
아직 멍이 시퍼렇게 남아있습니다.
사진은 재우모친이..